안재민 연구원은 “KT 주가는 지난달 이후 6.5% 하락해 경쟁사보다 부진했다”며 “같은 기간 SK텔레콤은 보합이었고 LG유플러스는 2.1%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KT의 내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도 9.6배로 SK텔레콤(11.1배), LG유플러스(11.5배)보다 낮아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정치적인 문제로 인해 KT의 실적과 영업 환경에 올 변화는 없고, 오히려 이를 계기로 지배구조의 변화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3조2000억원, 1조5200억원으로 올해보다 3.2%, 5.3%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