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1일 시행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는 부산시내 중학교 172교, 고등학교 106교, 특수학교 3교가 응시했으며 시행 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이고 중학교 표집학급은 사회와 과학을 추가로 응시했다.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부산은 보통학력 이상 비율에서 17개 시도교육청 중에서 3위, 기초학력미달 비율에서는 17개 시도교육청 중에서 5위를 차지했다.
특히 보통학력 이상 비율에서는 고등학교 국어의 경우 전년도 4위에서 3위로, 영어의 경우 6위에서 4위로 상승했으며, 중학교 보통학력 이상 비율은 전과목이 전년도와 같은 3위를 차지했다.
기초학력미달 비율은 중학교 국어의 경우 전년도 5위에서 3위로, 영어의 경우 4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고등학교 기초학력미달 비율은 국어의 경우 전년도 6위에서 5위로, 영어의 경우 5위에서 4위로 상승했다. 다만 고등학교 수학의 보통학력 이상 비율은 전년도 5위에서 7위로 유일하게 소폭 하락했다.
김혁규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부산 학생들의 학력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은 단위학교에서의 토의토론수업 등 수업방법 개선과 학력신장에 많은 힘을 쏟은 선생님들 노력의 결과”라며 “교육청은 더욱 지원해 단 한 명의 학생도 뒤 처지지 않도록 기초학력 미달 학생 수를 줄이는 데 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