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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지역사회복지관 3곳 스마트기자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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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11. 3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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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서비스 이용 이제는 어렵지 않아요
한국남부발전 김상덕 관리처장(왼쪽 다섯번째)이 29일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스마트기자재 전달 후 지역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지역 정보취약계층의 복지서비스 이용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복지관 3곳에 스마트기자재를 지원했다.

30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남부발전은 ‘KOSPO 나눠 DREAM1‘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9일 부산국제금융센터 35층 글로벌룸에서 ‘정보소외계층 스마트기자재 전달식’을 열어 감만종합사회복지관 등 3곳에 노트북, 태블릿 PC 15대를 전달했다.

행사는 정보의 격차로 교육 및 복지서비스의 이용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내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 및 이용편의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기자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상대적으로 정보습득에 취약한 어르신 및 장애인 가정의 대상자 맞춤형 정보제공에 활용되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이 관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남부발전은 스마트기자재의 목적외 사용 방지를 위해 저소득층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복지관에 스마트기자재를 보급해 노인·장애인·아동 등 다양한 대상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로 인한 정보 격차 불균형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덕 남부발전 관리처장은 “이번 스마트기자재 지원이 균등한 복지수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이 보다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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