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O 에너지 DREAM’은 남부발전의 독자적 사회공헌 전략으로 에너지 DREAM(주거환경개선), 희망 DREAM(교육), 나눠 DREAM(지역사회기여)으로 구성돼 있다.
남부발전은 2013년 본사 부산 이전 후 본사 이전지(부산 남구)를 중심으로 2014년 3가구, 2015년 13가구의 주거개선을 지원했다.
올해는 19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됐다.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가 시공을 맡았으며, 각 가구별 생활현황과 상태 등을 고려하여 방수, 도배, 장판, 단열 등 전반적인 개보수 활동을 시행했다.
남부발전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약 8000만원 상당을 지원하고, 임직원과 대학생 서포터즈가 직접 현장을 찾아 일손을 거들었다.
이번에 지원을 받은 오모씨는 “최근 유래 없는 태풍과 지진으로 불안감이 매우 컸는데 남부발전 분들이 직접 찾아 수리 해주어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윤종근 사장은 “이번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분들의 걱정을 덜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에너지공기업으로써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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