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세출 절감, 세입 증대, 기타 분야 등 시도에서 예선을 거친 288건의 우수사례 중 민간인 전문가(13명)의 사전 심사를 통과한 44개 우수 사례에 대해 최종 발표·선정·공유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지난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 세입증대 분야에서 각남면에 근무하는 김용섭 주무관이 ‘기본에 충실하면 숨은 세원이 보인다’ 라는 사례로 특별상을 수상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2014년 국무총리 기관표창 등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명실상부 세입증대 분야에서는 전국 최고의 자치단체로 자리매김 하는 빛나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 군은 그간 정부에서 받은 재정인센티브만 6억 5000만원이다.
현영욱 청도군 재무과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지방재정 건전성 제고 및 세입증대를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이번 사례를 전국 지자체에 전파하여 열악한 지방재정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