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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공사에 따르면 청도소싸움경기장은 1단계 구제역 선제 대응 방안으로 지난 주말부터 경기장을 출입하는 △싸움소 △가축운반차량 △축산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소독기 출입을 의무적으로 실시해 입소를 허가하고 있다.
또 싸움소 개체식별대장에 필수 검사 항목인 구제역과 브루셀라 백신항체 일제검사와 지난달부터 시행된 소 결핵 예방접종도 점검 관리 강화하고 있다.
만약 백신항체가 형성되지 않은 싸움소는 출전자격이 정지된다.
박문상 청도공영사업공사 사장은 “청도소싸움경기에 관계된 모든 종사자에게 소싸움경기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구제역 선제적 방역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