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율 청도군수(왼쪽 열한번째)는 지난 5일 청도군기독교총연합회(회장 박영규) · 장로연합회(회장 양재연)의 주관으로바르게살기공원에서 열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에 참석해 양정석 군의장·군의원·기관단체장·주민과 함께 희망찬 정유년 새해를 밝혀줄 점등식행사를 가졌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지난 5일 바르게살기공원에서 2016년 한해를 보내며 군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고 희망찬 정유년 새해를 밝혀줄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행사를 가졌다.
6일 군에 따르면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은 내년 1월 9일까지 청도시가지를 환하게 밝히게 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작은 불빛 하나하나가 모여 크리스마스트리가 만들어지듯이 우리 마음속의 작은 희망의 등불 하나하나를 밝혀 새롭고 화합하는 역동적인 민생 청도, 더 살기 좋은 청도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는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서로 나누고 베풀고 섬기는 따뜻한 연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