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만희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 4월 한진해운 등으로 업무가 바쁜 와중에 IOC 관련 출장을 간 이유에 대해 묻자 조 회장은 “그 때 까지 평창조직위원장이었으며, 마스코트에 대한 것은 조직위가 해야 하지만 장관이 전문성이 있어 해당 건은 장관에게 이임했다. 이 결과에 대해 IOC가 이견이 있어 조직위원장으로서 IOC와 연결해주기 위해 갔다”고 설명했다.
인사 요청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당시 고영태의 친척인 고창수의 제주지점 발령 요청이 있었느냐는 이 의원의 질문에 조 회장은 “우리 대표이사에게 요청이 있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사내 성추행 사건에 연루된 고 지점장에 대한 구명요청이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요청을 했지만 회사 규칙에 의해 처리할 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