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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현대중공업, 에너지관리 표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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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12. 0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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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8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에서 한국에너지공단 강남훈 이사장(왼쪽)과 현대중공업 전기전자시스템 사업본부 주영걸 사업대표(오른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8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에서 현대중공업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사업대표 주영걸)와 함께 건물 에너지관리 표준모델 개발 및 시장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에너지공단과 현대중공업이 공동으로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를 기반으로 하는 에너지관리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은 건물의 쾌적한 실내 환경 유지와 효율적인 에너지관리를 위해 에너지 사용내역을 모니터링, 최적화된 건물에너지 관리방안을 제공하는 계측·제어·관리·운영 등이 통합된 시스템을 뜻한다.

협약 체결에 따라 현대중공업은 한국에너지공단과 협력해 대상건물에 자체 개발한 BEMS를 구축하게 된다. 에너지공단은 에너지데이터분석센터(EDAC)를 통해 총 에너지사용량, 부문별 사용량, 운전현황 등을 분석해 건물 에너지 건물운영의 효율화 방안이 확보되도록 지원한다.

강남훈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데이터를 활용한 건물부문 운영 효율화 방안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산업부문에까지 확대해 현대중공업 전부문의 에너지 효율화가 촉진 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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