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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한국선급에 따르면 지난 9일 목포해양대학교 대학본부에서 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Maritime Cluster Networking in Korea, Mac-Net) 협약 및 IT 솔루션 소프트웨어 기증식을 개최했다.
목포해양대가 새로운 회원으로 가입해 Mac-Net의 회원은 32개 기관으로 늘었다. 이는 지난해 11월 말 출범 이후 1년 만의 성과로서 조선, 해운, 기자재, 금융, 수산, 학계 및 기타 연계산업의 대표기관들의 협업체계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한국선급은 기대하고 있다.
또 이날 행사에서 한국선급은 우수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선급이 개발한 소프트웨어인 ‘SeaTrust-HullScan’ 와 KR-CON 등 12억1000여만원 상당을 목포해양대에 기증했다.
SeaTrust-HullScan은 국제선급연합회(IACS)의 공통구조규칙(CSR-H)을 적용해 선박구조강도 평가와 설계 등에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탁월한 기능과 사용자 친화적인 편의성을 고루 갖춰 국내외 조선소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KR-CON은 국제협약전산화 프로그램으로 해상인명안전협약, 해양오염방지협약 등 국제해사기구의 협약 및 코드, 결의서 및 회람문서를 열람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이다.
김종신 한국선급 회장 직무대행은 “해운 및 조선 분야에서 학문의 상아탑을 지속적으로 쌓아온 목포해양대학교와 한국선급이 Mac-Net에서 함께 협력함으로서 그 시너지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