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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부산항 ‘항만산업인의 밤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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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12. 1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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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사진
지난 8일 부산항만공사가 개최한 ‘항만산업인의 밤’ 간담회 모습.(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8일 영도 국제선용품유통센터 5층에서 부산지역 항만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한 ‘항만산업인의 밤’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산항만공사 우예종 사장과 김영득 부산항만산업협회 회장, 정규삼 부산시 해운항만과장, 박인호 부산항발전협의회 공동대표, 선용품센터 입주업체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항만공사 남기관 항만산업지원부장이 2016년 항만산업관련 주요성과와 2017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박호철 전략기획실장이 한진해운 사태 이후 앞으로 부산항 물류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해양대학교 김율성 교수가 부산항 항만산업 발전전망과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한진해운 법정관리 사태 이후 부산항과 관련산업의 위축이 우려됨에 따라 이에 대한 발전방향 등을 도모하기 위해 부산항만공사와 부산항만산업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였으며, 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은 앞으로 이러한 소통의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부산항 항만산업 활성화 등을 지속 도모키로 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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