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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부총리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탄핵 의결 이후 아직까지 시장영향은 제한적으로 보인다”며 “경제분야는 경제부총리가 컨트롤타워가 돼, 관계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확실히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제현안점검회의·경제관계장관회의 등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그간의 정책기조도 일관되게 유지할 계획이다.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구조개혁과 기업·산업 구조조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에 정책의 최우선을 둘 방침이다.
유 부총리는 “대외건전성을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는 한편, 대외신인도 제고를 위해 신용평가사·해외투자자 등에 진행상황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정부의 대응의지 등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며 “필요시 직접 글로벌 신평사들을 접촉해 국가신인도 유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에도 그래왔듯이 한국 경제는 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것”이라며 “정부는 지금의 엄중한 상황을 명확히 인식하며 안정적으로 경제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