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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내정자는 12일 (재)부산문화재단 이사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에 임명될 예정이다.
유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동아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원에서 고전문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동아대 교수를 시작으로 인문대학장·교무연구처장·박물관장을 역임했고 부산광역시문화재위원, 한국민요학회장 등으로 활동한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다.
이번 신임 대표이사는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운영 등에 관한 지침 및 (재)부산문화재단 정관 등 관련법과 절차에 따라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한 16명의 후보자 중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 등을 거쳐 결정됐다.
시 관계자는 “유 내정자가 오랜 기간 지역문화예술계에서의 경험과 연구를 통해 지역문화예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참신한 사고를 갖춘 사람으로 문화재단 대내·외 현안사항을 소통과 화합으로 추진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