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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NEW WAVE’ 몽골 예술작품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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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12. 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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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란바토르 우호협력도시 체결 기념
몽골전시회
17일까지 부산시청서 전시되는 몽골 청년예술인들의 작품./제공=부산시
부산시가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우호협력도시 체결을 기념해 주부산몽골영사관의 주최로 시청 2층 제1전시실에서 오는 17일까지 ‘NEW WAVE’란 주재로 몽골 청년예술인들의 작품 60여점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최근 양 시는 지난 2월 주부산몽골영사관 개소와 함께 6월 에어부산의 부산~울란바토르 간 취항, 상호 인적 교류의 증가 등 여러 분야에서 관계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부산시와 울란바토르시는 올해 8월 3일 서병수 부산시장의 몽골 방문으로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해 문화, 경제, 환경, 농업 분야 등에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주부산몽골영사관은 새로운 물결이란 뜻의 ‘NEW WAVE’ 전시회를 통해 산과 울란바토르시의 영원한 우정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를 전달하고, 몽골청년작가협회의 작품을 전시했다.

빔바더르지 주부산몽골영사는 “만은 시민들이 전시회에 참석해 아름다운 초원의 나라 몽골의 신비롭고 독특한 예술세계를 제대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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