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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함께 오는 15일 웨스틴조선호텔 서울 오키드룸에서 ‘북한경제연구와 북한의 통계데이터’를 주제로 북한경제연구자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북한경제의 변화와 북한경제연구, 북한의 통계데이터와 북한경제연구, 새로운 북한경제연구의 모색 등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김병연 서울대학교 교수, 양문수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이석기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30여 명의 북한경제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현재 국내 북한경제연구는 통계자료 부재로 변화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변화하는 북한경제 분석과 통계자료 집적에 대한 필요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