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도군, AI 확산방지 고강도 차단방역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212010007452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12. 12. 16: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도군AI방역회의
이승율 청도군수는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실과소장,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발생한 AI 차단방역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전남 해남군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인접 경남 창녕 우포늪 큰고니 사체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됨에 따라 방역대책 추진상황 점검과 대책회의를 12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승율 군수는 관내 가금류 사육현황 및 군 방역대책 추진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군 지역 내 고병원성 AI 유입방지 등 차단 방역을 위해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군은 방역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체제를 운영하고 매주 수요일 일제소독의 날 및 공동방제단을 활용한 가금류농가에 대한 소독지원을 강화했다.

소독약품과 방역복 등 긴급방역을 위한 약품과 기자재 등을 공급해 필요시 효과적인 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또 전 가금류 사육농가(156호)에 대해 전담공무원 50명을 지정해 질병관련 특이사항 등 예찰활동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

도 경계지역인 풍각면 비티재에 이동초소를 설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으며 화양읍 동천리에 거점소독시설 1개소를 운영하여 차량과 대인소독 등 차단방역에 주력하고 있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