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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국내 최초 발전업-임업 융복합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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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12. 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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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사진자료2)목재바이오매스 활용 MOU
김용진 한국동서발전 사장(오른쪽 네번째)과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왼쪽 다섯번째) 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용진)은 13일 본사에서 한국임업진흥원과 인도네시아 목재바이오매스 활용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동서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업진흥원이 인도네시아에 조성한 목재바이오매스 조림목을 발전용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임업진흥원은 2013년부터 인도네시아 국영 영림공사와 협업해 목재바이오매스 조림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2017년까지 2000ha의 바이오매스 목재 조림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에 동서발전은 2017년에 조림목 시험물량 1만5000톤을 국내로 조달해 연소시험 등 테스트를 통해 경제성 분석 후 점차 조달물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향후 목재바이오매스 조림, 가공, 이용에 대한 일관화 된 시스템을 구축한 것을 타 공공기관 및 민간분야의 모범사례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양기관의 협력사업은 임산업과 에너지산업을 연계하는 최초의 융복합 사업으로 상당히 큰 의미를 가진다”며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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