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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지역 저소득가정 청소년 교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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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12. 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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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지역 저소득가정 청소년 교복지원
한국남부발전은 저소득가정 청소년을 위한 교복비를 3년째 지원했다. 사진은 김종철 부산 남구청장(가운데)과 한국남부발전 김기홍 해외사업실 부장(오른쪽 두 번째)이 교복지원사업비 전달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지역 내 저소득가정 청소년을 위한 교복비를 지원했다.

남부발전은 지난 13일 전사 법인카드 사용으로 쌓인 포인트에 매칭그랜트 기부금을 더해 총 2000만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 남구청에 전달했다.

전달된 기탁금은 부산 남구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가정 청소년에게 1인당 25만원씩 지원된다.

2014년 부산으로 본사 이전 후 남부발전은 교복비 지원을 비롯해 지역내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4년 1400만원을 시작으로 2015년 1500만원을 저소득 청소년의 교복비로 전달했다.

또 문화예술 방과후교실 개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교육 지원, 직원 우수리를 활용한 장학금 지원 등을 진행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이 미래의 주역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으로도 지원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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