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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운문산 군립공원 출입금지 2년 연장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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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12. 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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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은 운문면 신원리 운문산 군립공원(못골, 천문지골, 큰골, 사리암계곡 일대) 10.30㎢에 대해 내년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출입금지를 2년 연장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금까지 회복된 자연환경이 일시에 훼손·오염될 우려가 있고, 운문댐 상수원 오염으로 인한 식수공급문제와 등산객으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도가 높아 군의 미래 자산적 가치손실이 더 높을 수가 있어 연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운문산 생태탐방안내센터에서 예약탐방제 등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함에 따라 탐방수요를 일부 충족하고 있고, 청도군과 운문면에서 운문사 진입로-사리암 주차장 구간 탐방로를 새롭게 정비해 탐방객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인들의 소득증대에도 더욱 기여할 계획”이라고 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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