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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인당 연소득 139만원…남한 22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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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12. 1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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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통계청
북한 주민의 연소득이 남한에 비해 22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북한의 주요통계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의 명목 국민총소득(GNI)는 34조5120억원으로 남한(1565조8000억원)에 비교하면 45분의 1 정도였다. 1인당 GNI는 139만원으로 남한(3094만원)의 22분의 1 수준이다.

북한의 인구는 2477만9천명으로 남한(5101만5000명)의 절반에 못 미쳤다. 경제성장률은 -1.1%로 휘퇴했다. 무역총액은 63억달러로 남한(9633억달러)의 154분의 1 정도였다.

쌀 생산량은 201만6000t으로 남한(432만7000t)의 절반 정도다. 인구 100명당 북한의 이동전화 가입자 수는 12.88명으로 남한(118.46명)의 9분의 1이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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