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APEC기후센터, 국내 연구기관 최초 녹색기후기금 사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216010010790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12. 16. 10: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APEC 기후센터가 국내 연구기관 중 최초로 녹색기후기금(GCF) 사업 실행기관으로 참여한다.

기획재정부는 GCF가 지난 13∼15일 사모아 아피아에서 열린 제15차 이사회에서 산업은행 등 7개 이행기구를 인증했으며, 8개 개발도상국 기후변화 대응사업을 승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승인된 사업은 총 11억달러 규모로 이 중 GCF가 3억2000만달러를 지원한다.

승인된 8개 사업 가운데 바투아누에서의 기후정보서비스사업에는 국내 연구기관인 APEC 기후센터가 사업 실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아울러 한국형 기후변화 사업모델인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저장장치’ 모델을 활용한 사업이 2개 포함됐다.

정부는 “GCF 사업 수행과정에 기술력이 있는 한국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 제16차 GCF 이사회는 내년 4월 4∼6일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