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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BMW 무비데이 201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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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훈 기자

승인 : 2016. 12. 1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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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BMW 무비데이 2016’이 열린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마리아 칼리스홀 상영관 무대./사진 = 김병훈 기자
BMW코리아는 1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마리아 칼리스홀에서 ‘BMW 무비데이 2016’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각 단편 영화에 등장하는 차량의 특성을 소개하는 한편 전문가 초청을 통해 영화에 담긴 메시지를 재해석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더 하이어’와 ‘디 이스케이프’로 구성된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지난 2001년에 첫선을 보인 ‘더 하이어’ 시즌1은 △AMBUSH △CHOSEN △THE FOLLOW △STAR △POWDER KEG 등 총 5편으로 구성됐다. 2002년 시즌2에서는 △HOSTAGE △TICKER △BEAT THE DEVIL 등 3편을 선보였다.

‘더 하이어’ 1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디 이스케이프’는 1편으로 구성됐다. 작품 내 드라이버로 등장하는 영화 배우 클리브 오웬이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고용돼 BMW 차량으로 대상을 미행·추격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BMW 무비데이를 통해 공개된 단편영화들에는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오너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공간이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BMW만의 철학과 각 모델의 스토리를 영화 속에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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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마리아 칼리스홀에서 열린 ‘BMW 무비데이 2016’에 참석한 김태훈 대중문화평론가와 이석재 BMW 트레이닝아카데미 매니저가 세션을 마치고 영화 평론 및 차량 소개를 하고 있다./사진 = 김병훈 기자
시즌별 단편영화를 상영한 후에는 김태훈 대중문화평론가와 이석재 BMW 트레이닝아카데미 매니저가 각 영화에 담긴 메시지와 등장하는 차량에 대한 특성을 짚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태훈 대중문화평론가는 올해 10월 말 공개된 ‘디 이스케이프’는 ‘더 하이어’ 시즌 1·2를 통해 드러난 BMW 차량의 특성과 문화적 요소의 총 집합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BMW 고유의 감각과 철학을 공유할 좋은 기회”라며 “디 이스케이프를 통해 공개된 7세대 뉴 5시리즈는 내년 2월 전 세계 시장 출시에 이어 국내는 1분기 안에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1년과 2002년에 걸쳐 BMW 필름을 통해 공개된 총 8개의 ‘더 하이어’ 에피소드는 당시 초고속 인터넷망 부재로 유튜브 등을 통해 공유가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2005년 10월까지 총 1억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한 2003년에 칸 국제 광고제에서 티타늄 라이언상을 비롯해 각종 상을 휩쓴 데 이어 뉴욕 소재 현대미술박물관의 영구 소장 컬렉션에 포함되기도 했다.
김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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