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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료식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및 지역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매주 목요일 한 차례씩 3개월간의 일정으로 이론 강의는 대학의 식품영양학과 교수와 약선분야 및 식문화 전문가들로 구성돼 수업을 병행하고, 실습은 정경애 식문화연구소장이 진행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정지역 청도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하여 어른을 대상으로 음·양 맞춤 상차림(조식, 중식, 석식), 일반 다과 상차림, 만찬용 정찬 상차림, 특산물을 이용한 특산요리, 어린이 대상, 일품요리 등의 실습을 통해 레시피(요리법)를 연구했다. 또한 수료식날 교육생들이 직접 만든 약선 음식을 맛보는 시식회도 열렸다.
이승율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이사장은 “음식관광은 그 지역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되는 만큼, 먹거리 분야의 개발을 통해 청도를 찾는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노력들이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과 같이 지역특화 먹거리 관련 교육들이 많이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