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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청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여성안심귀갓길 등 취약지역에 순찰을 강화해 금융기관, 편의점에 대한 선제적 범죄예방 진단과 서민생활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범죄발생 시, 112종합상황실 중심의 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연말 분위기에 휩쓸리기 쉬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선도활동은 물론 350명의 자율방범대, 어머니경찰대원들은 야간 취약시간대 순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기간 중 보이스피싱 대응을 위해 1단계로 금융기관 현금지급기 등에 ‘보이스피싱’ 예방 포스터를 150매 부착하고, 2단계 금융기관(36개소) 종사자 대상으로 집중홍보을 실시하며, 3단계는 범죄에 취약한 어르신 상대로 경로당(350개소)를 방문해 사전 홍보예방을 최우선 업무로 추진한다.
김영환 서장은 “주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연말연시가 되도록 범죄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군민들에게 봉사하는 청도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