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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저소득층 겨울난방비 10억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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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12. 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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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겨울난방비 등 부산시에 10억 전달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연말을 맞아 부산시민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난방비 지원에 나섰다.

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정택 회장이 20일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서병수 시장을 통해 부산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총 10억 1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전달받는 성금은 부산시민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으로 △부산시 취약계층 7000 세대에게 난방비 7억원을 지원하고 △부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복동사업의 활성화에 필수요건인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단의 사업비로 3억 1500만원이 쓰여질 예정이다.

시는 이 협의체 지원단을 구성을 위해 올해 초부터 부산사회복지관협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업지원 결정을 통해 본격적으로 ‘동 협의체 지원단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다복동 협의체 지원단이 운영됨에 따라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게 된다. 또 공공복지의 경직성과 공공자원의 한계를 보완·극복해 주민의 복지체감도와 만족도 향상시켜 주민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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