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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5일 공정위 심판정에서 열린 심결사례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각 부서별로 선정한 6개 사건의 조사 담당자가 조사과정의 애로사항 및 해결방안, 심결과정의 쟁점사항 등에 대해 발표하고 질의 응답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의 경연 끝에 최우수상은 CJ제일제당 사건을 처리한 김태균 서울사무소 경쟁과 사무관이 차지했다. CJ제일제당은 대리점에게 지정된 영업 구역 외 판매를 금지하고 재판매 가격을 지키도록 강제했다.
공정위는 “김 사무관이 입증자료 확보가 어려웠던 사건을 면밀한 분석과 끈기 있는 조사를 통해 처리했다”며 “그 과정에서 체득한 노하우를 공유해 직원들의 조사능력 향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