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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액은 부산·울산·경남지역 방학교실 빈곤가정아동에게 급식비를 지원하고 방학교실 참여 전 학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의심 심리정서 지원사업 용도로 전액 사용된다.
부산우정청은 ‘학대피해아동과 빈곤가정아동에게 희망을’ 구호아래 우체국 창구와 사무실에 동전저금통을 비치, 고객과 직원의 자투리 동전을 모금했다. 내년에도 우체국 창구 및 사무실에 모금 저금통을 비치하고 사랑의 동전 모금운동을 지속 운영한다.
우체국에서는 매년 무료급식과 김장나누기 행사, 연탄나눔 지원, 집고쳐주기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월 직원 급여에서 일정액의 성금을 모아 소년소녀가장 돕기를 하는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한근 부산지방우정청장은 “그 동안 우체국 사랑의 동전모금에 동참해주신 고객들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모아주신 정성을 전달하게 돼 뜻이 깊다”면서 “우체국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기부문화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