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리경영 정착을 위해 개최된 이번 선포식에는 배굉호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장, 학교법인 고려학원 강영안 이사장, 조성국 고신대학교 교목실장, 임학 고신대학교병원장과 최영식 부원장 등을 비롯해 병원 관계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눈길을 모았으며 노귀영 고신대복음병원 노조지부장, 각 부서장 그리고 의료진을 포함한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윤리경영선포식에 참석한 교직원들은 △병원 설립 이념에 따라 상급종합병원 근무자로서 제반 책무를 다할 것 △생명존중과 국민의 건강추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정직하고 공정한 자세로 공무를 수행 △환자의 권리를 수호 및 개인정보 보후 의무 준수 △어떠한 부정청탁이나 금품수수도 철저히 배격하며, 청렴의무를 준수할 것 등 5개 항목에 대한 윤리강령 선포를 진행했다.
임학 병원장은 “병원 교직원은 단지 직무상의 공정한 자세와 청렴한 문화에 국한되지 않고, 환자·물질과 금전·인간관계 등에 대한 시각과 자세에 대한 자문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망각은 또 다른 아픈 반복을 낳는다, 윤리경영을 다짐하고 재도약하는 2017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이날 윤리경영선포식을 통해 도덕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강화된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병원이 질적 성장을 달성하고 경영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는 계기로 삼기 위해 전체 구성원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앞으로 병원 내에서 운영 중인 윤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윤리강령 준수와 윤리경영의 정착을 철저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