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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에 따르면 현 감사관 임기가 올해 12월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지난달부터 공모한 감사관에는 3명의 유능한 인재들이 응모했다.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학계 및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내정자를 선정했다.
박종문 감사관 내정자는 △ 부산시 기후환경국장 △ 부산시 감사관실 조사담당관 △ 부산시의회 홍보담당관 등 부산시의 주요요직을 두루 역임하였고, 특히 감사·조사 등 감사관실 업무에 유능하다고 정평이 나있다.
현재는 금정구 부구청장으로 재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는 등 활발히 부산의 발전과 건전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정자는 행정절차가 마무리 되는 12월 말경 임용이 되며 2017년 1월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가게 된다.
시 관계자는 “박종문 내정자는 오랜 기간 감사관실에 근무하면서 청렴도 향상, 기본과 원칙이 있는 감사업무 수행으로 건전한 공직기강 확립에 많은 기여를 했던 만큼 감사관실에 많은 동력이 부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