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역의 산업여건, 정책 정책방향 및 기업수요를 고려하여 수립한 ‘2017년 지역산업진흥계획’ 공개 다면평가 결과에서 ‘성과’ 및 ‘계획’ 부문에서 전국 14개 지자체 중에서 최우수 등급인 ‘S’ 등급을 받아 국비 357억원 확보(인센티브 62억원 포함)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산업육성사업은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의 경쟁력 있는 대표산업의 기업에 대해 기술개발, 기업지원서비스, 역량강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신규 일자리창출 및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정부의 산업육성정책이다.
시는 2016년도 지역산업육성사업을 통해 R&D과제 73개사업, 비R&D과제 25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내년도 부산시 지역산업진흥계획을 통해 5대 주력산업(초정밀융합부품, 지능형기계부품, 바이오헬스, 금형열처리, 디지털콘텐츠)과 3대 경제협력권산업(조선해양플랜트, 차량부품, 기능성하이테크섬유), 연고(전통)산업, 이전공공기관연계산업 등의 육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에 따라 기존 주력산업의 사업다각화를 통한 경쟁력 있는 기술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서병수 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기술혁신성이 있는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신성장분야로의 기업 R&D 참여 확대 및 기술역량을 높이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