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신재생 에너지 비즈니스 투자포럼’을 통해 발전 6개사들(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의 향후 신재생 에너지 부문 투자 규모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공공부문 투자가 마중물이 돼 민간의 투자가 활발하게 일어난다면 2025년에는 우리도 신재생 선진국 반열에 서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재생에너지별 투자비중은 태양광 38.6%, 풍력 35.0%, 연료전지 17.9%, 기타 8.5% 순으로 정해졌다.
이날 정부는 2025년까지 태양광·풍력 발전사업 투자비중을 선진국 수준인 72%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매년 포럼을 개최하면서 2025년까지 전체 전력에서 신재생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을 11%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