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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3D 홀로그램 전시 도입...가상 운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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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12. 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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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기아차 전시장 고객 중심 새단장
기아자동차가 국내 최초로 전시장에 3D 홀로그램 신기술을 도입한다.

기아차는 국내 최초로 3D 홀로그램 전시물 적용을 통해 고객들이 자유롭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한 테헤란로 전시장과 서초 전시장을 28일 개관했다.

기아차의 테헤란로, 서초 전시장은 동작인식 센서를 통해 방문 고객뿐 아니라 전시장 외부를 지나가는 고객들도 입체적인 차량 사진을 접할 수 있다. 특히 가상 드라이빙, 기아차 홍보 영상 관람 등의 방법으로 브랜드 체험도 가능하다.

기아차의 신기술 적용 전시장은 고객이 전시장을 방문하더라도 원하는 모델이 전시되어 있지 않아 다른 지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전시 공간 제약으로 다양한 모델이 전시되어 있지 않았던 공간에 3D 홀로그램 전시물 설치를 통해 K3·K5·K7·니로·스포티지 등의 차량 외부, 색상, 실내 공간, 내부를 살펴볼 수 있다.

또 전시장의 개념을 넘어 ▲브랜드 홍보 영상 ▲자동차 역사 영상 ▲기아차 제작과정 영상 외에도 ‘펀 드라이빙’을 통해 고객들이 직접 기아차를 운전하는 듯한 가상 운전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한편 기아차의 전시장은 앞으로도 3D 홀로그램 전시물 설치뿐만 아니라 고객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체험공간 등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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