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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생활 속 안전위험 신고 중 총 350건 선정·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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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훈 기자

승인 : 2016. 12. 28. 12:10

인명·재산피해 예방 및 시민참여·안전문화 확산에 기여
서울시가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신고하거나 안전 개선사항을 제안한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안전신고 포상제’를 시행해 올해 총 350건을 선정·포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12월 26일까지 접수된 총 3만9273건의 안전신고 가운데 심사를 통해 최우수 1건, 우수 25건, 장려 324건 등 총 350건을 선정했다.

분기별로 보면 1분기(작년 12월~2월) 5744건 중 최우수 1건·우수 5건·장려 80건, 2분기(3~5월) 1만1210건 가운데 우수 7건·장려 80건을 꼽았다.

또 3분기(6~8월) 1만1323건 중 우수 5건·장려 80건, 4분기(9~11월) 1만487건 가운데 우수 8건·장려 84건을 선별했다.

이를 통해 시는 최우수자에게 현금 100만원을 지급하며 우수자는 50만원, 장려자는 5만원(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시는 신고를 통해 예방할 수 있었던 피해 정도, 제보 내용의 우수성 및 처리결과의 충실성, 정책·제도 개선 기여여부 등을 감안해 포상 대상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전신고는 시 응답소(홈페이지·모바일), 안전신문고(국민안전처), 서울스마트불편 신고 앱, 다산콜센터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신고할 수 있다.

김준기 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한 현장점검과 후속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방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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