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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직원들, 2000만원 소외계층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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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12. 2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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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사진자료) 행복에너지바우처 2천만원 기부 (1)
한국동서발전 김용진 사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지부 장광수 회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및 관계자들이 행복에너지바우처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29일 울산 본사에서 겨울철 에너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행복에너지 바우처’ 기부 행사를 개최하고 2000만원을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올해 3회째인 ‘행복에너지 바우처’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에너지바우처’의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동서발전이 만든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기부금은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와 사옥 계단오르기를 통한 건강포인트 적립으로 모아진 금액으로 마련되었다.

한편 행복에너지 바우처 사업을 통해 소외 이웃 100여 가구가 난방에너지(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연탄, LPG 등)을 통해 해택을 받게 된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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