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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우리의 ‘흥’과 ‘멋’으로 ‘정유년 새해 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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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1. 0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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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등대에서 2017년 새해 해맞이 행사 개최
해수청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영도등대에서 ‘丁酉年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출처=부산해양수산청)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의 대표적 일출 명승지인 태종대 해안절벽에 위치한 영도등대에서 2017년 ‘정유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일 새벽 6시50분부터 30분간 열린 이번 행사는 부산예술단 사물놀이, 모둠북 공연과 중요무형문화재 판소리 한정하 명창 외 1명의 성주풀이, 남원산성, 진도아리랑 등을 선사했다. 또 해맞이 방문객들에게 일출시각까지 따뜻한 차와 생수를 제공하기도 했다.

조승환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우리의 전통 소리에 배어 있는 ‘흥’과 ‘멋’으로 2017년 새해 희망찬 출발을 함께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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