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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청도군수는 3일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군민에게 감동과 새 희망을 주는 행복도시 부자청도 건설을 위해 7대 전략과제 실현에 역점을 두고 군정운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또 함께하는 따뜻한 행복공동체 구축과 맞춤형 복지실현을 위해 △노인복지기금 조성 △노인일자리 창출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복지 지원단 운영 △다문화 가정과 아동청소년지원 △외래산부인과 운영 △산모 신생아 지원사업 등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보건 의료서비스로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부자농촌 건설도 강조했다. 청도반시의 수고 낮추기 지원사업으로 감 수확량을 조절해 농가소득 안정화를 추구하고, 농산물의 국내·외 판로를 확대해 청도가 곧 브랜드가 되는 농산물 유통기반구축 및 유통 활성화로 글로벌 농업경쟁력을 강화한다.
안정적인 청정 축산활동을 위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가축방역사업 강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지원 등을 통해 축산선진화 기반을 다지고, 친환경 농업체험지역 조성 및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건립으로 농업일자리 창출과 6차산업 활성를 이뤄내 농가소득을 향상 시킬 계획이다.
이 군수는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상권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청도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경쟁력 있는 투자기반을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새청도 건설에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문화 유산인 도주 줄다리기, 정월 대보름 행사, 이서 들소리, 차산농악 등 향토문화를 개발하고, 개나소나 콘서트, 세계코미디아트 페스티벌· 반시축제, 신화랑 풍류체험벨트, 한국코미디 창작촌, 운문산 생태탐방로, 레일바이크 등 다양한 콘텐츠로 문화·체육·관광도시를 만든다.
청정자연과 사람이 조화되는 자연휴양림 조성, 숲 가꾸기사업, 생태공원 조성 산림치유와 휴양의 도시이미지를 구축하고, 다양한 체험 관광코스를 개발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율 군수는 “정유년 새해에는 군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생명고을, 역동적인 민생청도 건설을 위해 군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내실있는 정책을 통해 군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새로운 군정으로 환골탈태(換骨奪胎)해 600여명의 공무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