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3남 술집난동에 격노 “벌 받고 자숙하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105010003409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7. 01. 05. 13: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모친상
사진 = 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셋째 아들 김동선(28) 한화건설 신성장전략팀장의 술집 난동 소식에 격노하며 마땅한 처분을 받고 자숙할 것을 지시했다.

5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날 김 팀장의 사고 소식을 접하자 크게 화를 내며 “잘못을 저지른 만큼 벌을 받고 깊은 반성과 자숙하라”고 말했다.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김 팀장은 이날 새벽 3시30분께 서울 청담동의 한 바에서 술에 취해 남자 종업원 2명의 뺨과 머리를 구타하고, 순찰자에서까지 난동을 부리는 등 기물 파손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그는 과거 2010년에도 서울의 한 호텔서 소란을 피우고 집기를 파손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김 팀장은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의 동생으로 갤러리아승마단 소속 승마선수이기도 하다. 2014년 인천 아시아경기 대회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