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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회장 후보 4명으로 압축…조용병·위성호·강대석·최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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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7. 01. 0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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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신한금융지주 회장 후보군이 조용병 신한은행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최방길 전(前)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등 4명으로 압축됐다.

9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이사회 내 소위원회인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이날 대표이사 회장후보 추천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조 행장 등 4명의 압축후보군(Short List)을 선정했다.

회추위는 이들에 대한 후보 수락 의사를 타진한 후 이주 내 최종 면접에 참여할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차기 회추위는 오는 19일 신한금융 본사에서 개최되며 이날 각 후보의 성과 및 역량, 자격요건 부합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평판조회 결과 리뷰 및 후보별 최종 면접 절차 등을 거쳐 대표이사 회장후보를 추천한다.

추천된 대표이사 회장 후보는 20일 개최되는 이사회에서 적정성을 심의, 의결해 최종 후보로 확정된다.

최종 대표이사 회장 후보는 오는 3월 신한금융지주 정기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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