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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부산, 울산 등 대도시와 지역 거점 1000만명 거점인구를 가진 영남의 중심부에 위치한 청도군은 지난해 지역의 산동과 산서의 권역별 문화관광 홍보를 강화, ‘품격 있는 문화시대’를 구현했다.
16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국내·외 관광객 400만명이 방문했다. 이는 2015년 대비 4%가 증가한 것으로 청도소싸움장, 운문사, 삼계리계곡, 와인터널, 운문댐하류보, 남성현 지역 테마관광지 등 여러 지역에 관광객이 몰렸다. 이에 지역경제 미치는 유발효과는 600억원이 넘는다.
산동에는 운문사와 선암서원 등 천년사찰과 고택을, 산서에는 청도읍성,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과 청도소싸움경기장 일원을 연결하는 남성현 테마관광지를 조성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농촌체험행사 등과 연계한 체계적인 문화관광기반을 구축, 관광객 유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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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국과 상호 문화관광 교류협약 체결, 말레이시아 관광박람회 참가를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노력과 고품질의 농산물을 통한 농촌체험관광을 접목시킨 6차 융복합관광사업도 활발히 진행한 것도 효과를 보고 있다.
이승율 군수는 “청도군의 역사문화와 연계한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색 있고 차별화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테마·체류형 관광 기반을 육성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힐링· 감성·농촌체험관광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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