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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일성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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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1. 1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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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새마을
청도일성새마을금고(이사장·강기영)는 지난 16일 청도군청을 방문해 부녀회와 대의원들이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금한 200만원을 이승율 군수(왼쪽여섯번째)에게 전달하고 회원들과 함께 기념촬영했다. /제공=청도군
경북 청도일성새마을금고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에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펼치고 있다.

17일 금고에 따르면 지난 16일 부녀회(회장 조명선)를 중심으로 임·직원, 대의원 및 회원들의 정성으로 쌀 790kg, 현금 280만원을 모금해 청도군 장애인연합회, 다솜요양원, 오복노인의집 등을 방문하여 쌀과 현금을 전달하고 청도군청을 방문해 이승율 군수에게 모금액 중 200만원을 전달했다.

청도일성새마을금고는 1972년에 설립돼 지난해까지 총자산 710억원 규모의 지역 으뜸 금융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강기영 이사장은 “어려운 생활 여건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님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응원해주심에 감사하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더욱 고마움의 인사를 전한다”며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결과가 서민금융기관으로서 불우한 이웃을 위한 연중 행사로 발전하는데 큰 보람을 느낀다”고 피력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역기관의 나눔 활동에 깊은 고마움을 표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통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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