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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세청, 아동보호시설에 설 맞아 사랑나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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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1. 1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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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배려와 사랑으로 아이들을 보살펴 달라' 당부
국세청
부산국세청 직원들이 17일 종덕원을 찾아 사랑나눔 행사를 하고 있다. 제공=부산국세청
부산지방국세청은 지난 17일 설을 앞두고 아동보호시설인 ‘종덕원’을 방문해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서진욱 부산청장과 소속 직원들은 매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 소재의 아동보호시설인 종덕원을 방문하여 성금과 정성어린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시설을 운영중인 원장으로부터 애로사항을 들은 뒤 “모두가 즐거워야 할 설 명절에 자라나는 아이들이 상대적으로 더 큰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한 사랑으로 보살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서 청장은 “다음 세대를 책임 질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겨울철 갑작스런 한파에 대비해 아동 및 종사자들의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주기를 바란다”고 생활복지사 등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부산국세청 관계자는 “지역 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산하 세무서와 지방청 각 국별로 관내 보호시설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나눔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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