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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에너지 정책’ 공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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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1. 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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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오는 2월 2일부터 전국 7개 지역에서 산업체 및 건물 에너지 관리자, 에너지 업종 종사자,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2017 에너지 수요관리·신재생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에너지신산업, 에너지 수요관리 및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주요사업 추진 방향을 알리는 정책설명회는 2월 2일 전북지역을 시작으로 7일에는 서울과 대구, 8일에는 인천과 부산에서 개최되며, 마지막으로 대전과 제주에서 9일에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에너지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2017년 신산업 추진계획을 비롯해 에너지이용합리화 자금지원사업, 산업체 에너지절감 지원사업, 녹색건축 보급 활성화 시책 등 에너지 효율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사업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SMP(계통한계가격)와 REC(공급인증서)를 합산한 고정가격으로 거래하는 경쟁입찰제도 도입 등 개편되는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설명하고, 1월 20일부터 시행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도도 소개한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에너지공단 누리집(www.energy.or.kr)에서 사전 신청을 한 국민이면 어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향후 정책설명회 발표자료를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이번 정책설명회를 통해 수요자 맞춤형 에너지 정책 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에너지 정책 정보를 파악해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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