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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공공하수관로 정비사업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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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1. 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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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은 현재 매설된 청도 공공하수처리시설(7600톤/일) 차집관로의 불명수 발생에 따른 수밀성 확보와 침하에 따른 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청도· 화양읍 일원에 하수차집관거 개량사업을 착공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그동안 청도하수관거 노후화로 불명수 유입으로 인해 하수처리에 많은 애로가 발생됨에 따라 환경부로부터 113억원 (국비 62억원, 기금 31억원, 군비 20억)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오는 2018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행하게 된다.

주요 사업내용은 오수관(간선) 8.4㎞ (부분보수 2.7㎞ 전체보수 3.2㎞ 굴착교체 2.1㎞ 관로이설 0.4㎞) 보수를 실시하고 맨홀보수 및 인상작업 등도 동시에 실시한다.

이승율 군수는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불명수 유입차단으로 청도·화양 하수처리시설의 처리효율증대는 물론 청도천 수질개선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며, 맑은 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를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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