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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4차 산업혁명 준비 완료…R&D 통합 플랫폼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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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1. 3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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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31일 광주시 한전 광주전남본부에서 전자통신연구원, 한전 KDN, 한국광기술원 등 전문기관들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에너지 분야 생태계 조성 및 국가 신성장 추진동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전력에너지 분야와 ICT 분야의 신기술을 융합한 신사업 창출을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 선도 기반 구축을 위해 에너지 분야 유관기관들과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부터 한전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ICT 융복합 등 신에너지 분야의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산학연 전문기관과 공동 R&D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기능이 구현된 R&D 통합 플랫폼을 외부 개발자들에게도 개방한 바 있다.

이날 조환익 사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로 나타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에 미칠 잠재력이 크다”며 “전력산업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고 생태계를 주도할 수 있도록 전력산업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에 투자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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