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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시에 따르면 3일 오후 3시, 부산시 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서병수 부산시장, 김도읍 국회의원, 우윤근 국회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명지국제신도시 근린공원(1호)내에 들어설 예정인 국회도서관 분관 공모 당선작은 연면적 1만3708㎡, 지상 3층으로 계획됐다.
국회도서관 분관이 문화·학술자원과 지식콘텐츠를 갖춘 동남권 최대 국립도서관인 만큼 조선시대 사고(史庫)와 국회의사당을 형상화하여 전통양식에 현대적 느낌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회도서관 부산분관은 올해 10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4월 공사착공, 2020년 말 준공, 2021년 2월 도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토지 및 건축 비용을 포함해 총 4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앞으로 건립될 국회도서관 분관은 본관의 고급 자료가 부산으로 이관돼 전국의 지식인들이 부산을 방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부산에 지식관련 고급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