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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월 말까지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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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2. 0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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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건축물, 도로·교량 등 시설물, 위험물 유해화학물 등
2016년 국가안전대진단 현장방문
지난해 서병수 부산시장(오른쪽 두번째)이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제공=부산시
부산시는 오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54일간 대형건축물, 도로·교량 등의 시설물, 위험물 유해화학물,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등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국민안전대진단은 도시화·산업화 및 기후변화에 따른 새로운 재난위험과 국가기반시설 노후화에 따른 위험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부산시, 자치구·군, 사업소, 공사, 공단 등이 함께 추진한다.

부산시는 사회 곳곳에 숨어있는 안전사각지대를 발굴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보다 내실 있는 안전대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안전분야 불합리한 관행 개선 △시설물 안전분야 일자리 창출 등 국가안전대진단의 취지를 살리는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신속히 안전대책을 강구토록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며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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