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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청도군, 도주줄당기기 80m 줄 만들기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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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2. 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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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줄당기기
오는 11일 경북 청도군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 행사에서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청도 도주줄당기기’를 위해 2일 이서면사무소 앞에서 주민 100여명이 가닥줄을 만들고 있다.

도주줄당기기는 9개 읍·면 주민 1000명이 투입돼 3만여 볏집과 새끼 30타래로 80m의 줄을 만들어 군민 2000여명이 동·서군으로 나눠 승부를 겨루는 놀이로 2016년 3월 7일 경상북도의 무형문화재 제38호로 지정됐다.

도주줄당기기2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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