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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쌍용자동차 안성 인재교육원에서 열린 테크데이 워크숍에는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 기술연구소장 이수원 전무를 비롯한 기술연구소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각 분야별 우수 연구 활동 사례 발표와 부문별 우수 연구원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술연구소 임직원들은 연구활동(기술논문, 선행연구), 혁신활동(프로세스 개선, 아이디어 제안/개발 I-Bank, 창의적 문제 해결기법 TRIZ), 생산기술, 공용화 등 분야별 우수 연구 사례를 프리젠테이션, 토론, 퀴즈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공유했다.
특히 기술연구소의 핵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 사내모임 ‘쌍용차 연구발전소’는 세계 최초로 개발 중인 ‘터치 스크린 윈도우 시스템(창문 터치를 통해 창문의 개폐를 조작하는 기술)’의 시범을 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최종식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장려하고 지원함으로써 트렌드를 선도하는 차세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