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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 지원위해 ‘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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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2. 0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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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 유관기관 간 상호 업무 협력 및 동반자적 파트너십 구축
캠코, 서민금융진흥원과 업무협약
캠코 문창용 사장(왼쪽)과 서민금융진흥원 김윤영 원장(오른쪽)이 지난 6일 서울 중구 소재 서민금융진흥원 본사에서 열린 서민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캠코)
캠코와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난 6일 서민금융진흥원 본사에서 서민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서민금융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양 기관이 유기적 협력을 통해 양질의 서민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서 양 기관은 △서민금융 관련 상품 개발 및 홍보 △지원 대상 분석을 위한 DB 구축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등에 대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협업키로 했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 간 서민금융 지원업무 협력체계 마련 및 동반자적 파트너십의 구축을 통해 서민의 원활한 금융생활 지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윤영 진흥원 원장은 “서민금융총괄기구인 서민금융진흥원과 공적자산관리전문기관인 캠코가 기관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고 서민·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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