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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구제역 선제적 방역 조치로 2월말까지 계획된 정기예방백신접종을 앞당겨 오는 12일까지 전 우제류 농가에 대해 일제 접종을 마칠 계획이다.
매주 수요일을 ‘일제소독의날’로 정해 청도축협 공동방제단 3개반이 소 10두이하 농가를 대상으로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
또 매주 토·일요일 열리는 소싸움대회에는 구제역 발생지역인 보은, 정읍, 완주 싸움소 출전 금지, 상설소싸움장 입구에 이동방역초소 설치로 차량 소독강화, 전 우제류 농가에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백신접종, 소독 점검 및 일일 전화예찰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축산농가의 철저한 백신 예방접종과 축사 내·외 소독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해 군이 청정지역으로 지속 유지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