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도군, 구제역 차단 가축방역협의회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209010005922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2. 09. 14: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도군가축방역회의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 8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구제역 차단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지난 8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충북 보은 젖소농장, 전북 정읍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됨에 따라 긴급 차단방역을 위해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군은 구제역 선제적 방역 조치로 2월말까지 계획된 정기예방백신접종을 앞당겨 오는 12일까지 전 우제류 농가에 대해 일제 접종을 마칠 계획이다.

매주 수요일을 ‘일제소독의날’로 정해 청도축협 공동방제단 3개반이 소 10두이하 농가를 대상으로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

또 매주 토·일요일 열리는 소싸움대회에는 구제역 발생지역인 보은, 정읍, 완주 싸움소 출전 금지, 상설소싸움장 입구에 이동방역초소 설치로 차량 소독강화, 전 우제류 농가에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백신접종, 소독 점검 및 일일 전화예찰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축산농가의 철저한 백신 예방접종과 축사 내·외 소독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해 군이 청정지역으로 지속 유지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